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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판정…6개월 시한부 선고 "병에 대해 아직 몰라"

입력 2014-11-07 20:07:36 | 수정 2014-11-07 20:22:4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리틀싸이' 전민우(10)군이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연변에서 온 '리틀싸이' 전민우군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 '리틀싸이 전민우'/사진=SBS

국내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싸이'라는 별명을 얻은 전 군은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을 하는 등 자신을 알려왔다.

그러던 전민우 군은 최근 병을 치료하기 위해에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전민우 군은 '뇌간신경교종'이라 불리는 일종의 뇌종양에 걸렸다.

사람의 생명유지에 큰 역할을 하는 뇌간에 암세포가 생겨 시술이 불가능하다.

10살 전민우는 6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이다. 엄마 해경씨는 민우에게 병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대신에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리틀싸이 전민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틀싸이 전민우, 너무 안타깝다" "리틀싸이 전민우, 아직 10살인데" "리틀싸이 전민우, 이럴수가" "리틀싸이 전민우, 마음이 정말 아파" "리틀싸이 전민우,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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