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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올해 일본서 한국 가수 최다 관객…약 93만명 "대단해~"

입력 2014-11-07 21:28:06 | 수정 2014-11-07 21:29:3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이 올해 일본에서 한국 가수 중 콘서트로 최다 관객을 끌어모은 팀이 됐다7일 밝혔다.

일본 월간 '닛케이 엔터테인먼트'가 12월호에서 '2014년 일본 콘서트 최다 관객 톱 50'를 발표했다.

   
▲ 그룹 빅뱅/뉴시스

이 결과에 따르면 빅뱅은 올해 1월까지 일본에서 진행한 6대 돔 투어, 2월 4개 도시 14회 공연한 라이브 이벤트, 11월부터 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도쿄에서 진행하는 일본 5대 돔투어(예매 기준) 등으로 총 29회 공연을 통해 92만7000명을 끌어모으며 한국 팀 중 최대 관객을 기록했다.

일본 가수를 포함한 전체 랭킹에서는 2위다. 1위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룹 '에그자일'로 총 31회 공연에 105만3000명을 모았다.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가 89만 4000명으로 빅뱅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일본에서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빅뱅 멤버 대성은 올해 현지에서 연 솔로 아레나 투어 총 15회 공연으로 16만9000명을 모았으며 이 수치까지 합치면 빅뱅 멤버들은 올해에만 총 109만6000명을 끌어 모은 것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15, 16일 나고야 돔을 시작으로 일본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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