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한 가수 소찬휘와 김현정이 동안미모는 물론 녹슬지 않은 가창력도 함깨 뽐내 화제다.
8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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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두 번째 이야기 방송화면 캡처 | ||
먼저 유재석과 정형돈은 90년대 대표 디바 소찬휘를 찾아갔다.
유재석은 포털사이트에도 나이가 나오지 않는다며 소찬휘의 프로필을 궁금해 했다.
소찬휘는 자신의 본명이 김경희이며 나이는 72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관리를 정말 잘 한 것 같다. 72년생치고 상당히 어려보인다"고 감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소찬휘의 노래 실력을 검증하고자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소찬휘는 "노래방에서 내 노래를 불러 80점 이상 나온 적 없다"고 했지만, ‘티얼스(Tears)’를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이어 이날 노홍철과 하하는 90년대 롱다리 미녀가수로 인기를 모은 김현정에게 갔다. 김현정은 76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미모를 뽐내 하하를 놀라게 했다.
노홍철과 하하는 "누나는 여전하다. 변한 것이 없다"라며 감탄했고 김현정은 "나이가 있는데 아니다"라며 겸손해 했다.
이날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멍' '돌려놔'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소찬휘 김현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소찬휘 김현정, 둘다 정말 오랫만이다" "무한도전 소찬휘 김현정, 둘다 노래실력 대박이다" "무한도전 소찬휘 김현정, 둘다 예전에 정말 팬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ES 바다, 핑클 옥주현, 젝스키스 장수원, 쿨 이재훈 등 1990년대 인기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