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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김세영 김민선5, ADT챕스 챔피언십 연장돌입

입력 2014-11-09 15:52:59 | 수정 2014-11-09 16:14:34

허윤경(24, SBI저축은행), 김세영(21, 미래에셋), 김민선5(CJ오쇼핑)이 ADT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허윤경 김세영 김민선5는 9일 경남 김해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6,551야드)에서 개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 3라운드 마지막날 나란히 11언더파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한채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지켰던 허윤경은 3라운드에서 끝내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 허윤경(24, SBI저축은행)과 김세영(22, 미래에셋), 김민선5(19, CJ오쇼핑)가 9일 열린 ADT켑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허윤경선수가 지난주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아이언샷을 치고 있다.

전날 13언더파로 선두를 지켰던 허윤경은 이날 아이언샷이 흔들리고, 퍼팅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2타를 까먹고 11언더파를 기록했다. 반면 장타자들인 김세영과 김민선5은 각각 3언더파, 2언더파를 쳐서 허윤경과 연장승부로 몰아갔다.

김민선5가 연장전에서 우승하면 신인상을 차지할 수도 있다. 현재 백규정(19, CJ오쇼핑)과 고진영(19, 넵스)이 신인왕포인트에서 각각 2162점과 2138점을 차지하고 있다. 김민선5는 1977점. 이번 우승시 190점을 획득할 수 있어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하는 한편, 신인상도 노릴 수 있다. 백규정 고진영 김민선5는 모두 동갑내기로 신인3인방을 형성하고 있다.

김민선5는 175cm의 장신으로 드라이브평균거리가 262야드로 장타부문 7위를 달리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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