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배상문(28, 캘러웨이)이 우승상금 2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기력도 국내프로골프 선수중 최고지만, 남다른 선행도 챔피언감이다.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통큰 기부다.
그는 "상금의 일부는 최경주재단에, 일부는 고향인 대구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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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28, 캘러웨이)가 9일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후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배상문은 우승상금 2억원을 최경주재단과 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