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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삼성 넥센 신기록 나왔다!…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4-11-10 19:24:51 | 수정 2014-11-10 19:26:4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가 한국시리즈 5차전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박한이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박한이는 넥센 선발투수 소사를 상대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 사진=뉴시스

소사는 지난 5일 열린 2차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박한이를 상대로 154km짜리 직구를 던졌다.

그러나 박한이도 만만치 안핬다. 박한이는 150km 중반대 빠른 공을 던지는 소사를 상대로 침착함을 유지해 결국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로써 박한이는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시리즈 통산 최다 사사구를 종전 36개에서 한개를 더하며 37개로 만들었다.

한국시리즈 삼성 넥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시리즈 삼성 넥센, 박한이 역시 베테랑" "한국시리즈 삼성 넥센, 오늘 경기 누가 이길까" "한국시리즈 삼성 넥센, 박한이가 이번 한국시리즈의 주인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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