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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 치열한 한점 승부…삼성 9회 2아웃 '대역전'

입력 2014-11-10 21:54:10 | 수정 2014-11-10 21:56:1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이 넥센 수호신 손승락을 무너뜨리고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기적과 같은 대역전극이 연출됐다.

   
▲ 사진=네이버 프로야구 경기정보 화면 캡처

삼성은 폐색이 짙던 9회말 나바로와 채태인이 안타로 출루하면서 2사 1,3루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날 8회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극복한 넥센의 손승락이 있었기에 승부는 넥센으로 기울어진 상황.

그러나 삼성에는 최형우가 있었다. 최형우는 이날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인 손승락을 상대로 극적인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기록해 5차전 승리를 삼성에 안겼다.

손승락을 무너뜨린 삼성은 이번 승리로 한국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며 4년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에 1승만을 남겼다.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 소름 돋는다"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 손승락 안타깝다"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넥센, 경기 끝난줄 알고 TV돌렸는데 못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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