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멤버 수지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한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 악플로 수지를 끊임없이 괴롭힌 악플러를 찾아달아는 내용의 고소장을 회사 법무팀을 통해 1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 ▲ 수지 악플러 고소/사진=수지 SNS 캡처 | ||
JYP엔터테인먼트는 죄질이 악성인 만큼 선처는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악플러는 올해 초부터 트위터를 통해 "재수 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는 등 입에 담지 못할 악플로 수지를 괴롭혀왔다.
수지는 지난 9일 해당 악플러의 글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글을 남겨 씁쓸함을 자아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악플러들은 지난 2012년 수지의 모습을 한 선 간판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수지에게 트위터 멘션으로 전송하는 등 지속적으로 몹쓸 짓을 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악플러 고소, 제발 잡혀서 다 처벌하길" "수지 악플러 고소, 죄질이 나쁘다" "수지 악플러 고소, 우리 수지를 괴롭히다니" "수지 악플러 고소, JYP 잘한다" "수지 악플러 고소, JYP 잘 결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