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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친구 이선균은 내 은인"...지금 남편도 그 덕분에 '깜짝'

입력 2014-11-12 04:00:41 | 수정 2014-11-12 04:04:18

배우 문정희가 대학 동기인 배우 이선균을 은인이라 칭해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정희는 이날 방송에서 “학교를 졸업하면 내게 쉽게 기회가 올 거라 생각했다”라며 “오디션을 보면 정당하게 역을 따낼 수 있을 줄 알았다”라고 입을 뗐다.

   
▲ 문정희 "친구 이선균은 내 은인"/사진=방송화면 캡처

문정희는 이어 "하지만 당시 관행 자체가 잘못됐었다"며 “너무 속상해서 프랑스로 2년 유학을 갔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이어 "유학 중 한국에 잠깐 들어왔는데 마침 이선균에게 전화가 온 거다. 오만석과 뮤지컬을 하고 있다며 역할에 공석이 생겼으니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문정희는 “그 길로 프랑스 생활을 접었다”라며 한국에 정착해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문정희는 이선균을 은인이라 칭하며 “그러고 보면 고마운 사람이다. 이선균 덕에 남편과도 만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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