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가 중동 원정 경기를 떠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1일 오후 5시 요르단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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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 ||
슈틸리케호는 이번 중동 원정을 통해 요르단·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원정 평가전이자 아쉬움이 컸던 올해를 마무리하는 경기다.
또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의 경기이기도 하다.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도 높다. 한국은 지난 1960년 2회 대회에서 우승한 뒤 한 차례도 트로피와 연을 맺지 못했다.
대표 팀은 숙소에 짐을 풀고 숨만 돌린 뒤 약 2시간 거리인 자르카시의 프린스 모하메드 국제 경기장으로 이동해 첫 훈련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을 떠난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11시30분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파이팅”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우리나라 선수팀 응원합니다”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좋은 결과 있길”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기대된다”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멀리서 고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