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사진 공개와 함께 종영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2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꿈 많은 배우 지망생 '한다영' 역을 맡은 신소율의 마지막 촬영장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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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의 거리 신소율/사진=나무엑터스 제공 | ||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율이 마지막 촬영임을 보여주듯 텅 빈 대기실에 홀로 남아 쓸쓸함을 달래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 것 같은 표정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신소율은 “존경하는 작가님과 너무 고생하신 감독님 이하 스탭 분들 그리고 많이 아껴주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다영이 새엄마 홍여사 김희정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애정 어린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너무 아쉬워" "유나의 거리 신소율 보러 달콤한 비밀로" "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기실 홀로 너무 슬퍼요" "유나의 거리 신소율, 벌써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