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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노조, 민주노총 탈퇴…"방향성 안 맞아"
입력 2020-07-21 19:56:26 | 수정 2020-07-21 19:56:26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한국은행 노동조합이 4년 만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탈퇴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노동조합은 17일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고 소속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을 탈퇴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대의원 59명 가운데 57명이 대의원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투표 인원 52명 중 46명이 탈퇴에 찬성했다. 앞서 한은은 2016년 전국사무금융노조에 가입했다.
한은 노조는 탈퇴 이유에 대해 "방향성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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