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비, 허위 알몸 사진 논란 "법적 대응 준비"…어떤 사진이길래?

입력 2014-11-13 22:23:16 | 수정 2014-11-13 22:31:0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가수 비 측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합성 사진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가수 비 측은 비의 알몸이라며 온라인에 허위 사진이 유포된 데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 비/사진=뉴시스

'비의 나체사진'이라고 명기된 사진이 유포돼 온라인이 발칵 뒤집어졌다. 문제의 사진은 한 남성이 나체 상태로 샤워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건장한 체구에 근육질의 이 남성은 눈이 가려져 있어 정확한 신원 확인이 힘든 상태였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의 김남홍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사진의 최초 유포자와 퍼 나른 자를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포자는 해당 사진 속 인물의 눈을 가려 의혹을 더욱 부추겼다"며 "내일 안에는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도 "사진 속 남자는 명백히 비가 아니다"고 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