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중국 수영선수 닝제타오에게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닝제타오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국가대표 특집'으로 꾸며져 손연재를 비롯해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펜싱 선수 남현희·사격 선수 김청용이 출연했다.
![]() |
||
| ▲ 닝제타오/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남자 선수들 중에 맘에 드는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 "중국 수영 선수 닝제타오가 괜찮은 것 같다"며 "최근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생겼더라"고 사심을 고백했다.
이어 손연재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모두들 연애해도 된다고 하면서 눈빛으로는 넌 하면 안 된다는 눈빛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또 손연재는 "코치님들이 말로는 자유롭게 연애를 하라고 하시지만 눈빛은 말과는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닝제타오 선수가 아시안 선수촌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으로 뽑혔다. 그런데 저는 순위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닝제타오는 자유형을 주 종목으로 하는 중국 수영 선수로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중국의 김수현'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닝제타오, 손연재가 반할만 해" "손연재 닝제타오, 김수현 닮은 듯 안 닮은 듯" "손연재 닝제타오, 잘생겼네" "손연재 닝제타오, 나도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