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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 구축, 교육비 등 공개

입력 2014-11-17 09:19:10 | 수정 2014-11-17 09:19:5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어린이집·유치원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됐다.

   
▲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 화면 캡처.

국무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추진단은 교육부·보건복지부와 함께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를 구축하고 1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유치원 정보공시는 기존에 아이사랑정보공시포털과 유치원알리미 등 정보공시 사이트에서 각각 제공됐던 정보를 한곳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영유아, 교직원, 운영시간, 교육·보육비용, 통학차량 등 핵심 공통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정보 이용이 용이해지고 기관 선택권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정보공시에는 없던 '우리집 주변의 어린이집·유치원 위치 찾기' 및 '거리 정보' 등의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내년 말까지 정부는 관계 법령개정을 거쳐 어린이집·유치원의 서로 다른 정보공시 항목을 정비·통합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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