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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조 와해 혐의'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항소심서 무죄로 석방
입력 2020-08-10 16:43:20 | 수정 2020-08-10 16:44:24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지난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던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과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는 10일 '삼성의 노조 와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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