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AMA'에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CJ E&M 측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도 키스 퍼포먼스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한다. 진한 키스를 해볼 예정"이라며 키스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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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et 홈페이지 캡처 | ||
지난 '2013 MAMA'에 참여한 트러블메이커는 '내일은 없어' 무대에서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신형관 상무는 지금까지 정해져 있는 행사에 관련한 내용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건 중화권에서 영향력이 있는 셀레브리티의 참여"라며 "중화권 스타 유덕화가 시상자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는 많은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있다" 며 "걸그룹들의 피 튀기는 섹시 대결도 준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서태지는 지난 토요일 만나 이야기를 마쳤다"며 "이번 행사 특별무대에 공연을 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동철 국장은 "아직까지 공연이 3주가 남아서 퍼포먼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드릴 게 없다. 화제가 될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고민 중"이라며 "키스 퍼포먼스는 올해도 해보려고 한다. 기다려주시는 것 같아 더 진한 키스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4 MAMA'는 'BEAT TV, 2014 MAMA'라는 콘셉트로 TV를 깨고 나온 음악 세상, 듣고 보는 TV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유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음악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014 MAMA' 시상식은 다음달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 MAMA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MAMA, 기대돼" "2014 MAMA,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가 있을까" "2014 MAMA, 홍콩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