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8일만에 영화 ‘나의 독재자’를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N스크린 ‘엔탈’이 “영화 ‘나의 독재자’가 VOD(주문형 비디오 시스템) 서비스 풀HD 화질로 제공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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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나의 독재자' 포스터 | ||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 위드웹에서 서비스하는 N스크린 엔탈(ENTAL)에서 ‘나의 독재자’를 풀-에이치디(Full-HD)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며 다운로드로 영화를 영구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달 30일에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는 김일성 대역을 맡은 무명배우 설경구(성근 역)과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박해일(태식 역)의 이야기를 그린다.
‘나의 독재자’는 지난 1970~1990년대까지의 정취를 진하게 풍기는 의상과 미술 등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N스크린은 스마트폰 PC·스마트TV·태블릿·PC 등 여러 개의 기기로 같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나의 독재자, 그렇구나” “나의 독재자, 보고 싶다” “나의 독재자, 재밌을 듯” “나의 독재자, 그렇군” “나의 독재자, 집에서도 볼 수 있겠네” “나의 독재자, 이번 주말 영화는 너로 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