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계룡 기도원서 60대 코로나19 확진…신도 23명 밀접접촉

2020-08-16 15:1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울 한 건물에 코로나19 방역작업 인원이 투입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충남 계룡에서 60대 여성 A씨가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계룡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부터 계룡 도곡산기도원에 머물며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과 밀접접촉한 신도는 23명이다. 

보건당국은 접촉자 중 계룡주민 10명은 자가격리하고 나머지 13명은 각 거주지의 지자체에 코로나19 검사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계룡주민 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대전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 

계룡시는 A씨가 머문 시설을 방역소독한 뒤 폐쇄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