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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가지마" 故 김자옥 발인, 동료들 운구차에 관 실리자 붙잡으며 '오열'

입력 2014-11-20 01:33:07 | 수정 2014-11-20 01:34:15

"가지마 가지마" 故 김자옥 발인, 동료들 운구차에 관 실리자 붙잡으며 '오열'

故 김자옥 발인에서 동료 배우들이 그와의 헤어짐이 아쉬워 마지막 길을 붙잡아 눈시울을 붉게 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故 김자옥 발인에는 이경실,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윤소정, 강석우, 강부자, 김지선, 조형기, 윤유선 등이 참석했다.

   
▲ 故 김자옥 발인/사진=방송화면 캡처

동료 연예인들은 운구차량에 고인의 관이 실리자 "가지마. 가지마"라며 오열하기도 했다.

배우 故 김자옥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故 김자옥의 남편인 가수 오승근은 이날 발인식에 앞서 진행된 발인 예배에서 "오늘 10시 (고인을) 화장하고 분당에서 집사람과 헤어지려 한다"며 "김 권사(김자옥)의 가족들이 대부분 해외에 있었다. 그럼에도 3일동안 김 권사가 거의 모든 가족들을 본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故 김자옥은 최근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나흘 전부터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급속히 악화돼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 합병증으로 숨졌다.

故 김자옥 발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발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발인, 정말 안타깝네요" "故 김자옥 발인, 좋은 곳에 영면하시길"  "故 김자옥 발인, 그 곳에선 아프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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