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청운관에서 ‘제9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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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 ||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은 한국 체류 외국인 100만 시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희사이버대가 2006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 미국, 멕시코, 중국, 헝가리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접수됐다.
대상의 영예는 이은주씨의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한국인의 정'이 차지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책으로 엮일 계획이며 한국어 교육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장미라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학과장은 “올해 다양한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 교육 사례와 한국어 교사로서의 성장과 성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접수됐다. 앞으로도 전 세계 교실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더욱 내실 있는 공모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