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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입당' 권도운, 커밍아웃 이은 파격 행보 "성소수자 인권 대변"

입력 2020-10-12 14:20:30 | 수정 2020-10-12 16:12:0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로트 가수 최초의 커밍아웃 주인공 권도운이 정계에 진출했다. 

12일 권도운은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정의당 입당이 그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정의당 입당 소회를 밝혔다. 

사진=믿음엔터테인먼트



권도운은 지난 6일 홍석천에 이은 연예계 두 번째이자 가요계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다. 그는 성소수자 인권 대변과 국내 연예계 커밍아웃 지평을 열어가기 위해 커밍아웃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커밍아웃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1일 세계커밍아웃데이를 맞이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에 회원 입회를 선언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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