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플레이어 기성용의 시즌 2호골에 힘입은 스완지시티가 윤석영이 풀타임을 소화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 승리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기성용, 윤석영이 모두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된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윤석영의 QPR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기성용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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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시즌 2호골, 골망 흔들더니 ‘하트 뿅뿅’ 세레머니!...“한혜진 보고있나?”/SBS스포츠 방송 캡처 | ||
이날 경기에서 기성용은 후반 33분 상대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교묘히 파고들며 골을 터뜨렸다. 보니의 패스를 이어 받은 기성용은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기성용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세를 올린 스완지시티는 5분 뒤 라우틀리지의 추가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스완지시티는 6승4무4패(승점 22점)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기성용 윤석영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다.
경기 후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23점을 부여했다. 이는 질피 시구르드손의 7.26점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윤석영은 6.7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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