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특성화고 입학 경쟁률이 전년도와 비슷한 1.07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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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2일 마감한 결과 총 71개 학교 1만6528명 모집에 1만7634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중3 학생 수가 3600여 명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성화고 신입생 합격자는 4일 학교별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소질과 적성, 특기를 가진 학생이 성적과 무관하게 입학할 수 있는 '특성화고 미래인재전형'을 신설할 계획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