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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 선발' 웨스트햄 꺾을 수 있을까?…팬들 '기대'

입력 2014-12-07 22:47:42 | 수정 2014-12-07 22:50:3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웨스트햄 원정경기서 선발로 나선다.

스완지는 7일 오후 10시30분 영국 볼린 그라운드서 웨스트햄과 2014-20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 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캡처

기성용은 이날 선발로 나서 상승세를 이어간다. 지난 퀸즈파크레인저스와의 경기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기성용이기에 이번 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핵심 미드필더인 기성용이 상승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이는 곧 스완지의 경기 운영이 더욱 매끄러워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봤다. 상위권 도약 직전에 서있는 스완지에게 이는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기성용과 함께 브리튼이 중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완지시티는 보니와 몬테로, 시구르드손, 라우틀리지 등이 선발 출전한다.

이에 맞서 웨스트햄은 다우닝, 캐롤, 에네르 발렌시아, 놀란, 쿠야테, 톰킨스, 젠킨슨 등이 선발로 나선다.

한편 웨스트햄은 승점 24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8위 스완지(승점 22점)는 웨스트햄을 반드시 잡아야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다.

최근 홈 5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 가고 있는 웨스트햄에 비해 스완지는 원정서 2무 3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완지, 기성용 파이팅” “스완지, 기성용 경기 치킨먹으면서 봐야지” “스완지, 파이팅” “스완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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