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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 사업화…'비긴스' 출범

입력 2014-12-09 13:53:18 | 수정 2014-12-09 14:12:4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국민대학교는 서울 상암동 YTN 뉴스퀘어에서 ‘비긴스(BEGINS) 창립 출범식’을 10일 개최한다.

   
▲ 포항시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 정류장. /사진=국민대학교

비긴스는 박준석 국민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의 사업화를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박 교수팀은 버스 정류장에서 승객이 승하차하는 동안 1분 내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을 지난해 개발, 현재 포항시에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 2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번 비긴스 설립과 관련해 박 교수는 “비긴스는 ‘Battery·Exchangeable·Green·Infra·Network·System’의 약자로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 및 교환시설의 설치·운영 서비스를 넘어서 우리 힘으로 개발한 전기버스 시스템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술이전과 투자유치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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