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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술집서 '호칭 문제' 주먹 휘둘러

입력 2014-12-09 15:20:37 | 수정 2014-12-09 15:29:1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지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 /자료사진=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술에 취해 A모씨(37)를 폭행한 혐의로 국회의원 전 보좌관 김모씨(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오후 9시께 김씨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함께 술을 마시다 호칭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으로 이어진 것 같다. 현재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폭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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