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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동문회, 2014 건국학술대상·자랑스러운 건국인 선정

입력 2014-12-10 15:46:47 | 수정 2014-12-10 16:11:4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올해 '2014 건국학술대상' 수상자로 부동산학과 유선종 교수와 화학공학과 이정걸 교수를, '2014 특별공로상'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왼쪽부터)건국대 유선종·이정걸·신병주 교수.

건국학술대상을 수상자에게는 특별연구비 1000만원이 수여된다.

유 교수는 ‘노인복지주택의 특성요인이 입주가격에 미치는 영향' 논문 등 80여편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현재 한국감정원 비상임이사,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백질공학 분야 권위자로 이 교수는 150여편의 논문을 저술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 교수는 TV프로그램 출연 등 역사 대중화와 건국대 대외 평판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건국대 총동문회는 ‘2014 자랑스러운 건국인’에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행정학 75)과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법학 76)을 선정했다.

   
▲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왼쪽),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의원은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지난 18대·19대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건국대 총동문회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 및 축산 분야의 발전과 국가재정 합리화를 위한 활동을 통해 국민생활 개선에 적극 힘쓴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23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18·19대 총선에서 인천 남구갑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위원, 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동문회관 열리는 '2014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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