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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문종민 학생 | ||
건국대학교는 보건환경과학과 4학년 문종민씨가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효율적으로 분리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양선충을 이용한 독성평가에서 토양으로부터 살아있는 선충을 분리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연구팀은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선충을 분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감소시키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을 적용,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분리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현재 ‘직선형 토양배열을 이용한 비화학적 선충분리방법'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다.
문씨는 대학 3학년 때부터 안윤주 교수의 환경독성 위해성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환경독성연구에 참여했으며 내년 2월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학부과정 졸업 후 석사과정에 진학해 환경독성학 분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환경독성학 및 화학회'(SETAC)에서 발간하는 환경 분야 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온라인판(11월12일)에 게재됐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