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새로운 교육 형태인 사이버대를 설립해 사이버대학의 1세대로 불리고 있는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수교육·재활분야 등 대구대학교와 같은 법인 대학인 대구사이버대는 2001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로부터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후 2008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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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시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 ||
현재 약 4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사이버대는 '아름다운 캠퍼스 TOP 10'에 선정될 정도로 그린캠퍼스 대구대와 인적, 물적 인프라를 공유해 교육서비스 및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루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2011년 휴먼케어대학원(미술상담학과)까지 인가 받아 사이버대학교로 인정받았다.
대구사이버대 개설 학과로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등 치료 특성화학과와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실무학과를 포함해 모두 12개 학과가 있다.
사이버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에 있어서 특수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치료학과와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대구사이버대는 학과 구성을 종합적 구축, 치료관련 학과들이 일종의 클러스터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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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는 이들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의한 보육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전체 학생 중 재직자 비율이 68%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대구사이버대는 20여개 주요 자격증 과정과 학과 간 연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점도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다.
사이버대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히는 대구사이버대는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트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한 강좌가 98%에 이를 정도로 학생들은 거의 모든 수업을 휴대폰으로 출석하고 어디서든 강의 참여가 가능하다.
이는 대구사이버대가 매학기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하고 제작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구대 재학생과 대구사이버대학교 재학생간의 수강편의 제공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점교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대구사이버대에는 서울대와 연·고대 출신은 유학파도 지원했다. 학력별 지원 현황 분석 결과 전문대학 학력 이상 지원자가 전체의 82%에 달했다.
또 특강·실습·임상사례·스터디모임 등 오프라인 강의와 만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 ▲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 ||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의 장점을 묻는 설문조사에선 대구사이버대는 특성화 대학 이미지와 가족적인 분위기가 가장 많이 뽑혔다. 교수진이 오프라인 특강에 대해 애착을 갖고 학생 개개인을 지도하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것이 대구사이버대의 장점이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내년 1월8일까지 12개 학과에서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고졸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편입생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2학년으로, 4학기 이상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는 3학년 편입이할 수 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