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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버린 손녀와 가위 바위 보…'장미빛 연인' 임예진 털썩~

입력 2014-12-13 14:58:14 | 수정 2014-12-13 15:04:5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 3년 전 버린 손녀딸과 재회 모든 사실 알게 되나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이 3년 전 영아원에 버린 손녀딸과 재회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13일 오후 8시45분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17회에서는 3년 전 버렸던 손녀 박초롱(이고은)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장우와 길은혜가 운동화 장사로 바쁜 와중, 잠에서 깬 이고은은 아빠와 비슷한 남자를 쫓아간다. 한참 달려가던 이고은은 그 남성이 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복잡한 길 한복판에서 겁에 질려 운다. 마침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정보석이 한선화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고은을 알아보고 집으로 데려간다.

   
▲ '장미빛 연인'. 사진제공: MBC/ DK이앤엠
이고은이 한선화의 딸 초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임예진은 정보석과 함께 집에 들어온 이고은을 보고 깜짝 놀라 주저앉기까지 한다.

그저 이고은을 아역 배우라고만 생각하는 정보석은 이고은을 보며 “어디서 우리 장미 닮은 애를 잘 골라왔어. 너무 닮았지? 아저씨랑 가위바위보 놀이할까?”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지켜보는 임예진은 속이 까맣게 타 들어 간다.

이고은이 자신의 집에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한선화는 자신의 딸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보석이 알게 될까 두려워하고 당장 이장우에게 전한다. 한선화로부터 이 소식을 듣게 된 이장우는 당장 집으로 찾아가는데...

3년 전, 정보석은 출산 직후 우울증에 시달렸던 딸 한선화를 미국으로 보내버리고 남겨진 갓난아기를 이장우로부터 빼앗아 영아원에 버려 비정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장미빛 연인 정보석 손녀와 재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미빛 연인 정보석, 착해지려나" "장미빛 연인 정보석, 반응 궁금해" "장미빛 연인 정보석, 표정 궁금해지네" "장미빛 연인 정보석, 초롱이 불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궁금해 하고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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