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찬바람속 쌀쌀…서울 아침 영하 9도 오늘 보다 더 추워
14일 내일 날씨는 햇살이 내리쬐지만 칼바람이 불며 아침 날씨는 오늘보다 더 춥겠다.
오늘처럼 하늘은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진다. 다행히 낮기온은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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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더 춥다. 14일 내일 날씨는 햇살이 내리쬐지만 칼바람이 불며 아침 날씨는 오늘보다 더 춥겠다. /뉴시스 | ||
밤사이 동파사고에 유의하고 특히 산발적으로 눈이 내린 날씨 탓으로 곳곳에 빙판이 생겨 특히 보행에 주의해야 한다.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온 뒤 그치겠지만 낮 동안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중북부지역 한파주의보가 계속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 날씨는 서울 -9도, 춘천 -12도, 광주와 대구 -3도 등 오늘보다 낮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주에는 월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 사이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충남과 호남, 제주는 수요일까지 이어지겠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도 중부지방에 눈비가 오고 다음 주 중반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밀려 오겠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