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 18화에서 강소라(안영이)와 강하늘(장백기)이 묘한 핑크빛 분위기가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18화에서 장백기는 지난 번 선물 받았던 셔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안영이에게 구두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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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18화, 사진=tvN 미생 방송 캡처 | ||
장백기는 안영이가 선물한 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안영이는 “셔츠 입고 왔네요”라고 말했고 장백기는 “좀 껴서 운동해서 살을 뺐다”고 답했다. 안영이는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입는 줄 알고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후 장백기는 구두를 사서 안영이에게 선물했다. 점심 시간에 몰래 밖으로 물러내 구두를 건넸고 안영이는 좋아했다.
한편 미생은 장그래가 바둑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