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신봉선의 아버지는 향년 71세로 이날 별세했다. 이에 신봉선은 부산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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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우먼 신봉선/사진=KBS 제공 | ||
고인은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해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 며 "예전에는 마중은 나오셨는데, 요즘은 혼자 움직이지도 못 하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신봉선과 KBS 개그맨 공채 동기인 20기 개그맨들과 많은 지인들이 고인을 조문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장소가 협소해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과 5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9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봉선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봉선 부친상, 너무 안타깝다” “신봉선 부친상, 가슴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