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의 핵심 멤버인 기성용과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EPL 16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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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성용 SNS 캡처 | ||
이날 스완지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며 후반 들어 동점골을 만회했지만 경기종료 직전 뼈아픈 결승골에 1대2로 패했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이는 스완지 팀 평균 평점(6.96))보다 낮은 점수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기성용에게 6점을 매겼다.
'손세이셔널'로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 손흥민 역시 선발 출장했지만 부진한 활약속에 후반 57분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같은 날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누비기는 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위협적인 슈팅이나 찬스도 만들지 못했다.
기성용 풀타임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풀타임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다음 경기때 만회하길" "기성용 풀타임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이런 날도 있는거지" "기성용 풀타임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