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사망사고, 공연장 공사 중단 명령
제2롯데월드 사망사고 이후 영화관과 수족관 전체가 사용 제한되고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연장은 공사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롯데그룹에 제2롯데월드 영화관과 수족관 전체에 대한 사용제한 명령을,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연장은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화관과 수족관에 대한 사용제한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공사 완료시까지, 공연장에 대한 공사 중단은 공사인부 사망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김고은·변요한 과거 열애설 뒤늦게 화제
배우 변요한이 영화 ‘은교’의 여배우 김고은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는 과거에는 몰랐던 드라마 ‘미생’ 주인공들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열연 중인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출신으로 김고은과는 절친한 학교 동기다.
변요한과 김고은은 지난 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당시 변요한·김고은 양측은 모두 부인했다.
국토부, 조현아 전 부사장 고발 조치키로

▲ 변요한·김고은/tvN캡쳐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현아 전 부사장을 16일 중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승무원과 탑승객에 대한 조사 결과, 조현아 전 부사장이 고성과 폭언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국토부 권용복 항공안전정책관은 조현아 사건과 관련 "승객이 비행기 안에서 고성과 폭언을 한 것은 항공보안법 제23조 '승객의 협조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조현아 부사장의 승무원 폭행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폭행죄적용여부에 대해서는 검찰의 법리적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이병헌 50억 협박 다연·이지연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배우 이병헌에게 현금 50억원을 요구하며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병헌 협박과 관련해 열린 다희와 이지연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은 처음부터 피해자(이병헌)를 금전 갈취의 대상으로 보고 모의해 공갈 범행을 저질렀다"며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비록 미수에 그쳤으나, 피해자(이병헌)에게 요구한 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은밀한 사생활 동영상을 그 수단으로 사용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