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이 종영된 가운데 최고의 1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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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미생 방송화면 캡처. | ||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 마지막화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최고 시청률은 10.3%를 기록하며 대장정의 끝을 맺었다.
미생 마지막화에서 장그래(임시완)는 결국 정규진 전환의 꿈이 무너지자 눈물을 보였다. 이후 오상식 차장(이성민)은 새로운 회사를 꾸렸고 시간이 지나자 장그래를 영입,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김동식 대리(김대명)은 오 차장 회사로 합류하며 영업3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미생 최고의 1분은 새로운 회사에서 1년 째를 맞은 장그래가 요르단에서 "차장님 저 홀려 보세요. 저 홀려서 잡아보세요. 차장님의 뭘 팔 수 있어요?"라는 말에 오 차장이 과거 모습을 회상하는 마지막 장면이 전국 기준 11.3%, 수도권 시청률 15.8%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생 최고의 1분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생 최고의 1분,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 "미생 최고의 1분, 두번째 시즌 시작될까" "미생 최고의 1부, 직장상사들이 제발 본받을 것만 본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