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클럽월드컵 사상 첫 우승 레알 마드리드, 22경기 연승 행진

입력 2014-12-21 15:16:21 | 수정 2014-12-21 15:18:3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21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14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세르히오 라모스, 가레스 베일의 연속골을 앞세워 산 로렌소(아르헨티나)에 2-0으로 승리했다.

각 대륙의 챔피언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대회인 클럽월드컵은 2000년부터 시작됐다. 2005년부터는 매년 열리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승 행진과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는 22경기로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7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수비수 라모스가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시작 6분 만에 베일이 쐐기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가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