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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오나미, 받고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남자친구'…정태호 반응이?

입력 2014-12-21 22:00:15 | 수정 2014-12-21 22:01:5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우먼 허민·김승혜·박소영·오나미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사둥이는 아빠 딸' 코너에서 정태호는 사둥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에 앞서 "무슨 착한 일을 했어?"라고 물었다.

   
▲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이에 허민은 자연스런 동작으로 주먹질을 한 뒤 "할머니에게 안마를 해줬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승혜도 과격한 몸짓을 보이자 정태호는 "심심한 할머니 서울구경 시켜드렸다고?" 미화해 해석했다.

그렇다면 사둥이들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 허민은 인형, 김승혜는 구두, 박소영은 동화책을 원했다면 오나미의 소원은 이뤄줄 수 없는 것이었다.

오나미가 받고 싶은 선물은 남자친구였던 것. 오나미의 답변에 정태호는 미안함을 나타내는 모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너무 재미있다” “개그콘서트, 응원합니다” “개그콘서트, 파이팅” “개그콘서트, 요즘 별로던데” “개그콘서트, 이번 코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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