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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준형 "모든 가슴 다봤다"…과거 연인 그녀도?

입력 2014-12-25 10:53:35 | 수정 2014-12-25 10:55:21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god 멤버 박준형이 화제를 모은 가슴성형 발언 후 일화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특집 방송에는 서장훈,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박준형은 앞서 출연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 막말로 가슴 성형은 나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해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이날 방송에서 "큰 반응을 보여줘서 나도 깜짝 놀랐다. 사실 우리 가족들은 내가 맨날 하는 거니까 웃지도 않는다"며 "여자친구는 털털한 성격이라 그런걸로 뭐라 그러진 않는다. 그런데 솔직히 사람이 그런 얘기도 못하면 안되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가슴 성형한 여자는 싫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수술은 솔직히 나도 할 수 있지 않느냐. 병원에 가서 '가슴주세요' 하면 된다"며 "다만 인공적으로 가슴 성형을 하면 밥그릇처럼 되니까 그것도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그런 가슴을 직접 본 것이냐"고 묻자 박준형은 "내가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종류 별로 많이 봤다"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박준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준형, 정말 웃겨" "라디오스타 박준형, 솔직하네" "라디오스타 박준형, 한고은도 봤나?" "라디오스타 박준형, 이런 방송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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