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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신하균, 70대 노인으로 다시 돌아가나…결말 예고 '눈길'

입력 2014-12-25 22:00:43 | 수정 2014-12-25 22:02:13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스터 백’의 주연배우 신하균이 다시 노인이 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는 상환일 디데이를 앞두고 장나라(은하수 역)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신하균(최고봉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사진=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캡처

이날 방송에서 신하균은 장나라의 생일인 크리스마스이브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인형극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하균은 “나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쩌면 영영 못 볼 지도 모르고”라며 “내가 없어도 잘 지내요”라고 이별을 암시하는 말을 시작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나라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무슨 일 있어도 알았죠?”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하지만 이별을 해야만 하는 최고봉은 대답 대신 입맞춤을 하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장나라가 돌아간 후 신하균은 상환일인 25일 자정이 되자마자 ‘오늘이 최고봉님의 D-day입니다-쉽고 빠른 청춘 대출 갤럭시론’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시 노인이 된 신하균을 한 눈에 알아보는 장나라의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 백’은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드라마 ‘미스터 백’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백, 드디어 끝나네. 아쉽다” “미스터백, 이 모든 게 꿈이길” “미스터백, 재미있다”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못 이어지나” “미스터백, 결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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