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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한' 왜이리 춥나 했더니... 24절기 중 가장 추운 날

입력 2015-01-06 12:04:08 | 수정 2015-01-06 12:04:5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소한(小寒) 인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체감온도는 뚝 떨어져 당분간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2시 현재 서울 영하 3.0도, 인천 영하 4.2도, 수원 영하 1.8도, 대전 1.5도, 청주 0.2도, 대구 5.0도, 부산 9.7도, 광주 2.8도, 목포 3.2도, 제주 7.3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의 풍속은 4.4m/s, 인천은 9.2m/s로 찬바람까지 이어져 체감온도는 영하 8.2도, 인천은 영하 12.2도까지 떨어졌다.

오늘은 24절기 중 소한(小寒)으로, 이름상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1년 중 가장 추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이어져 현재 목포는 11.0m/s, 여수는 8.2m/s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 목포·완도 등 전남 일부, 당진·태안 등 충남 일부, 군산·부안 등 전북 일부에는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7일 아침에는 수도권이 영하 11도에서 영하 8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가 예상되는 등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 12시 현재 날씨상황 / 출처=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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