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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경찰대, 성추행 바비킴과 피해 여승무원 귀국즉시 조사, 처벌수위 관심

입력 2015-01-10 05:48:34 | 수정 2015-01-10 05:49:50

바비킴과 그가 성추행한 대한항공 여승무원이 한국에 돌아오는대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10일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의 어깨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바비킴을 입건해 조사키로 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항공기안은 자국영토로 간주되는 국제관례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가 조사를 벌이기로 한 것.

   
▲ 바비킴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될 예정이다.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해여승무원도 샌프란시스코에서 귀국하는 대로 당시 상황과 바비킴의 성추행혐의내용등에 대해 진술할 예정이다.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라 바비킴은 기소등의 처벌을 받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상황은 좋지 않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서비스 문제로 폭언 폭행등으로 기소돼 구속까지 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내 여론이 좋지 않는 최악의 시기에 바비킴이 기내 폭언과 성추행을 했기 때문이다. 경찰이 그의 신병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관심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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