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2015년 1월10일 전국 오늘의 날씨] 서울·경기 등 오후부터 점차 구름…"낮·밤 기온차 커"

입력 2015-01-10 10:21:36 | 수정 2015-01-10 10:22:0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 뉴시스 자료 사진

강원도영동과 일부 경상남북도, 전남남해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고 그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인천 영하 3도, 수원 영하 7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영하 1도, 청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8도, 세종 영하 8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2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5도, 울릉도 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울릉도 5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등의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1일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다.

강원도영서에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북도는 오전 한때,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낮 한때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다가 오후에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2.0~4.0m로 일겠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