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첫방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스파이’의 OST도 주목받고 있다.
KBS가 야심찬 개편으로 선보이는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처럼 스파이의 OST 역시 다른 작품들과는 마케팅부터 색다르고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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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정엽이 KBS2 드라마 스파이의 OST에 참여했다./ 사진=디엔콘텐츠 제공 | ||
지난 9일 첫 공개로 화제가 된 스파이 OST는 프로듀서와 가수나 곡명 등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시크릿코드 : 두글자 라는 티저만으로 단숨에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Part.1이라는 표현 대신 Code No.1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개성있는 마케팅으로 드라마 ‘스파이’의 콘셉트에도 힘을 실었다.
프로듀서 윤일상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의 조합으로 발매된 OST Code No.1 타이틀곡 ‘그림자’는 드라마 첫 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Code NO.2의 시크릿코드 두글자는 누구냐”며 국내의 두 글자 이름을 가진 거의 모든 가수들이 언급되고 있을 정도다.
드라마 제작사 디엔콘텐츠 관계자는 ‘Code NO.2는 지아와 거미’ 라고 밝혔다. 드라마 3,4부가 방송되는 다음주에 맞춰 음원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첫 방송된 ‘스파이’ 1회는 전국 기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속 방송된 ‘스파이’ 2회 시청률은 7.9%로 나타났다.
첫방‘스파이’ OST에 네티즌들은 “첫방 스파이, 재밌더라” “첫방 스파이, 지아가 부른 음원 기대된다” “첫방 스파이, OST도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