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문화예술협회(CIAC)김희영 회장(Michella Kim)이 최근 이탈리아 모데나 전통 발사믹 식초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발사믹(balsamico)은 이탈리아말로 ‘향기가 좋다’는 뜻이다.
‘발사믹’이란 이름을 사용하기위해선 이탈리아의 북부 모데나 지방에서 산출되는 포도품종을 사용해야 한다. 모데나 전통 발사믹 컨소시엄 A.B.T.M(Aceto Balsamico Tradizionale di Modena DOP/Consorzio Produttori Antiche Acetaie)의 엄격한 심사도 통과해야 한다. 포도품종도 최소 12년이상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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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영 한이문화예술협회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최근 이탈리아 전통 발사믹식초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 ||
김희영 회장은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양국의 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김회장은 앞으로 모데나시와 공동으로 이탈리아 전통 발사믹 식초에 대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발사믹 명예 홍보대사 위촉은 이탈리아안에서 처음이다. 한국인으로서도 처음있는 일이다.
한이문화예술협회는 “이탈리아 모데나 전통 발사믹 컨소시엄 출범 이후 외국인에게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국민이 아닌 외국인에게 명예대사를 수여한 것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모데나는 이탈리아에서 최고급 발사믹 식초의 원산지로 유명하다. 명차 페라리와 테너가수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고향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