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MBC TV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30%를 넘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제23회 시청률은 TNMS 수도권 기준 30.2%를 기록했다. 전회 29.9%에서 0.3%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35.4%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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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전설의 마녀 캡처 | ||
지난해 10월25일 16%로 출발한 ‘전설의 마녀’는 6회 만에 20%를 돌파했으며 중반을 넘어서며 ‘우석’(하석진)의 출생 비밀이 드러나고 ‘마 회장’(박근형) 일가의 악행이 밝혀지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만큼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행기 사고 이후 ‘수인’(한지혜)과 ‘우석’(하석진)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우석은 수인에게 “지독한 오른손잡이라 왼손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고기 먹여 달라”며 어리광을 부리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조금씩 사랑을 키워나가며 달달한 러브라인을 연출해 앞으로 두 사람의 전개에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지혜의 폭풍 눈물 고백 인상 깊었어요" "수인, 우석 커플 드디어 이뤄지네요", "달달한 모습에 설렜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수인과 우석의 본격 러브라인이 펼쳐질 MBC '전설의 마녀' 24회는 11일 밤 10시 께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