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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류현진에 로보카폴리가면 벗지말라 막무가내

입력 2015-01-11 18:17:22 | 수정 2015-01-11 18:20:11

삼둥이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류현진선수에게 로보카폴리 가면을 쓰라고 강요(?)했다.

KBS2가 11일 저녁에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세아들 삼둥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한국괴물 투수 류현진의 깜짝 방문에 환호했다. 류현진은 로보카폴리 가면을 쓴채 삼둥이네 집에 들어왔다. 로보카폴리는 삼둥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로봇. 류현진이 조금후에 가면을 벗으려 하자, 삼둥이들이 난리가 났다.

   
▲ 삼둥이들이 류현진에게서 LA다저스 점퍼와 모자등을 선물받고 신이 났다. 삼둥이들은 류현진과 야구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2 화면 캡처

류현진에게 계속 그 가면을 쓰고 있으라는 것. 류현진은 삼둥이들을 하나하나 무등태워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제는 로보카폴리가면이 너무 답답한 것. 가면을 벗을라치면 삼둥이들은 득달같이 벗지 마, 계속 써라며 채근했다.

삼둥이를 가장 기쁘게 한 것은 류현진이 야구점퍼와 모자를 선물할 때. 점퍼는  LA다저스 선수들이 입는 것으로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룬 점이 특징이다. 류현진은 미리 등에 대한, 민국, 만세와 1, 2, 3이 새겨진 점퍼를 하나씩 준비해 입혔다. 송일국에게도 점퍼를 선물했다.

류현진과 삼둥이, 송일국은 거실에서 야구놀이를 하고 놀았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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