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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 화재·삼둥이 빵~·백화점 모녀·박창진 찌라시·이서진-문채원

입력 2015-01-11 23:22:52 | 수정 2015-01-11 23:42:1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망 4명 124명 부상 방화 가능성 낮아

10일 발생한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로 4명이 숨지는 등 128명의 사상자가 났지만 원인 규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를 조사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불이 시작된 1층 오토바이 주인과 CCTV 화면을 조사한 결과 일단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12일 오전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아 합동 정밀 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거처에 묵고 있는 의정부 아파트 화재 이재민들은 소방당국과의 간담회에서 소방헬기 때문에 불길이 더 크게 번졌다며 진압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들은 헬기 바람으로 인해 아파트에 불길이 삽시간에 번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방당국은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류현진 만남부터 빵 터져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집에 이웃사촌이자 미국 LA 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이 깜짝 방문했다.

폴리 가면을 쓰고 깜짝 등장한 류현진은 말똥말똥한 눈으로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삼둥이를 향해 “삼촌이 누군 줄 알아?”라고 물었고, 이에 삼둥이는 “폴리 삼촌!”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삼둥이는 류현진의 등장에 3인 3색 다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남 대한이는 아빠 뒤로 도망쳤고, 둘째 민국은 탐색전에 나섰다.

반면, 막내 만세는 류현진의 등에 매달려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고 이에 마음을 놓은 류현진은 드디어 폴리 가면을 벗었다. 그러나 만세는 가면을 벗은 류현진을 향해 “삼촌 모자 써요~ 모자 써~”라며 단호히 외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 억울함 토로

지난 1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갑의 횡포 논란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백화점 VIP 모녀 사건이 집중 조명됐다.

백화점 모녀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백화점 모녀는 "갑자기 그 아르바이트생이 제 차 보닛 앞에 와서 권투 폼을 취하는 행동을 했다"며 "제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데 그걸 보니 너무 황당했다.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펑펑 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화점 모녀 중 어머니는 바닥을 뒹굴며 오열하기도 했다. 딸은 "진상 모녀라니 웃기다. 이런 게 '마녀사냥이구나' 싶다. 당일 600~700만 원을 쓰고 왔는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싶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주차요원은 “손님이 내 행동을 오해했다”며 이어 "살면서 무릎을 꿇어본 건 처음이다. 그때 내 머릿속에는 '등록금 어떻게 마련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박창진 "찌라시 내용 어처구니 없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건과 관련된 박창진 사무장의 동료들은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고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라며 "찌라시 내용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 '이것도 회사에서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박창진 사무장은 찌라시 내용에 눈물을 흘린 채 "지난 18년간 대한항공을 다니면서 누가 인정하지 않아도 '난 이 회사를 대표하는 승무원'이라는 마음으로 근무했다"며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형제들이 뉴스를 일부러 안 보여드릴려고 했으나 결국 아셨고, 어머니는 '내 아들이 죄 지은 게 없다면 나는 떳떳하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 런닝맨 이서진-문채원./SBS 캡쳐
'런닝맨' 조카바보 이서진이-꽈당 예능 강림 여신 문채원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특급 게스트로 도도 까칠남 이서진이 출연, 지난주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 이승기, 문채원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서진은 등장하자마자 이승기에게 "너무 오기 싫었어~"라고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촬영 내내 까칠한 모습을 보여 런닝맨 멤버들로부터 타박을 받았다. 그러나 촬영장에 놀러온 이서진의 조카 '엘리'가 등장해 이서진에게 "잘해~"라고 응원하자 바로 미소지으며 볼을 쓰다듬어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문채원은 청순 매력을 잠시 내려놓고 2연속 꽈당 몸개그를 펼쳤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긴 젓가락으로 요구르트를 옮기는 게임에서 임했다.

이승기가 앞에 앉은 가운데 문채원은 뒤에서 그만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하지만 문채원은 “아니야. 해”라면서 “내가 일부러 그런 거야”라고 수습했다. 하지만 이내 또 한번 넘어지며 문체원은 ‘예능의 신’이 강림한 듯한 몸개그를 보여줬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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