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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부인 정승연판사 옹호한 사시동기 임윤선변호사, 의리 돋보여

입력 2015-01-12 08:20:06 | 수정 2015-01-12 08:26:45

   
▲ 임윤선 변호사
임윤선변호사의 의리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임윤선 변호사는 사시동기인  삼둥이엄아 정승연 판사에 대해 일부 악의적인 네티즌들이 비난하는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정판사의 방어하고 나선 것.
정승연판사는 최근 남편 송일국이 채용한 매니저가 모친 김을동의원의 인턴으로 모 지상파방송이 김을동의원이 국민세금으로 이 매니저에게 월급을 주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매니저는 김의원의 비정규직 인턴으로, 정규 보좌관이 아니며, 송일국이 자기 돈으로 월급도 지급했다고 한다. 송일국은 기존 매니저가 갑자기 그만 두는 바람에 김을동의원실에 일하던 인턴을  임시 매니저로 활용했다.
정승연판사는 수년전 KBS 시사기획 창이 이같은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보도했다면서 어처구니가 없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삼둥이와 송일국이 KBS 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와중에서 과거의 허위사실을 갖고 비난했다. 일부 네티즌은 더 나아가 정승연 판사에 대해 왜 이리 싸가지가 없냐는 등의 악의적인 댓글도 날려 정판사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임윤선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승연판사와 송일국가정을 비난하는 것은 허위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승연판사와 임윤선 변호사는 서울대 선후배이자 사시 47회로 고시동기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임변호사는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화장품광고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모방송퀴즈프로에 나와 연승을 하면서 3억원의 상금을 받아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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